ICO와 토큰 경제학

암호화폐(이더리움)의 투자: 다양한 프로그래밍과 사업 모델 구상이 가능

1. ICO

a.  Initial Coin Offering: IPO와 비슷하지만 투자자들은 디지털 토큰 외에 어떠한 권리도 가지지 못함, 동저 맞교환

b. 투자를 bitcoin, ethereum으로 받음: 국경의 제약이 없음

* IPO: 투자자에게 의결권과 배당금 제공

c. 새롭게 론칭하는 서비스에서 사용될 신규 화폐로 교환, 의결권과 배당권 없음

d. whitepaper: 사업전망, 모델등을 작성한 30~40페이지 정도의 기획서(백서), 개인 투자자가 직접 분석하여 투자여부 결정

e. 토큰 분류

- 지불형(payment) 토큰: 지불 수단 외 다른 기능이 없는 토큰, 증권으로 취급 x/ 자금세탁규정 준수

- 기능형(utility) 토큰: 애플리케이션 또는 서비스 이용 목적으로 사용되는 토큰, 증권으로 취급되지 않음, 통제할 법이 현재는 없음, 대다수의 ICO는 기능형 토큰을 기준으로 백서 작성, 투자와 책임은 온전히 사용자의 몫

- 자산형(asset) 토큰: 배당금, 이자, 수익에 대한 권리 또는 수익 흐름에 따른 참여할 권라를 부여, 증권 취급

2. 각국의 ICO 정책

a. 한국: 모든 형태 ICO 금지

b. 중국: 홍콩만 허용

c. 스위스: 육성

d. 에스토니아, 싱가포르: 장려

e. 미국, 일본: 허용

3. 암호화폐 가치

-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토큰기반 BM은 나무와 같음(흙: 블록체인, 암호화폐: 나무밑동, 토큰기반BM: 나뭇잎)

4. 암호화폐 미래

- g20 회의에서 이미 조사했었음, 암호화폐 자체를 자산으로 봐야할 것 같다 라고 위치 정리

5. 블록체인의 미래

- 기술이 새로 보이면 거품이 들어왔다가 빠졌다가 기술이 유용하면 천천히 늘어남

- 지금 현재 거품이 극에 달해있으나 조만간 꺼질 것으로 보임

- 기여하는 바가 있으면 다시 증가할 것

- 3~5년 사이에 블록체인 기반의 히트상품이 나올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