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픈스택을 통해 살펴보는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 최영락(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 운영진)
- openstack : cloud OS
- hands on 작업이 줄어들어야 하는 요구사항을 충족
- 별도의 network 자원을 설치해야 할 필요를 없애는 것에 대한 요구사항 충족
- 과거에는 greedy(여러 컴퓨터의 자원을 사용)하여 이용을 하였음
- openstack은 6개월 단위로 주기 발표
- release 명 : a, b, c, d 순, 지명 및 설문 이용
- release 시 하위 릴리즈를 보장하지 않음(개선중)
-openstack 특징
- 고정된 릴리즈 주기
- 구성원이 다양함
- 관리 방식
- 개방적
-openstack 팀 구성
- 문서팀
- 번역팀
- 인프라팀
- openstack 이용시 컨트리뷰터+ 사용자가 opensource를 사용하기에 용이
2. 오픈 데이터, 오픈 프로세스, 오픈 서비스를 위한 사물인터넷 플랫폼 - 김대영(Auto-ID Labs, KAIST)
- 바코드 : virtual information, 가상의 정보를 가지고 있음
- protocol - 한 번 정해지면 바꿀수 없는 것들
- 모든 사물들의 process 들을 분석하여 vacabulary 하는 것들을 통칭함.
3. JerryScript: An ultra-lightweight JavaScript engine for the Internet of Things -Tilmann Scheller(Samsung Open Source group principal comoler engineer)
6. 오픈소스와 크로스 플랫폼으로 다시 태어난 ASP .NET Core 1.0을 사용하여 웹 응용프로그램 개발하기 - 박용준(Microsoft MVP)
- ASP .NET : MS의 Web 집합체
- cross platform 지원
- github : aspnet
- asp .NET core : mvc + web api + web process
- 문서 : dotnetnote.com
7. Web(Chromium) 최신 기술 동향 및 이에 대한 Tizen Platform의 Web 최신 기술 지원 방향 - 김현준(삼성전자 swc 연구원), 박중헌(삼성전자 swc 연구원)
- blink engine
- chromium에서 현재 사용
- 변경 이유
- Html5 지원
- progressive web app : web(메인) + app(보조) 형식의 하이브리드 app
- cordova등과 유사
- web vr
- gl api + vr api
후기 및 느낀점
이번 SOSCON은 우면동 SWC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최근에 자주 왔던 곳으로 그렇게 어색하거나 그러진 았았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가장 크게 받은 느낌으로는 규모가 상당히 작다는 것입니다.(이전 회차는 호텔에서 했다고 들엇는데...) 학교를 다닐 때 다녀왔던 컨퍼런스들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세션을 들을 때 가져가라고 물하고 커피는 주더라고요...(과자나 이런 것 일체 없었습니다..)
세션의 경우에는 급하게 준비한 감이 많이 있었습니다. 발표자들이 발표를 시간에 급급해서 빠르게 발표를 하거나 자신들이 그동안 무엇을 개발했다. 이런 식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Microsoft의 발표를 제외하고는 그런 모습들이 상당히 많이 보였습니다. 세션을 보며서 미흡한 점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Internet 문제로 인해 데모를 보여주는데 버벅이거나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세션들에서 본 가장 큰 소득은 microsoft와 samsung이 손을 잡았다는 것, tizen에도 이제 c#이 들어간다는 것 이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세션들에 대해 많이 아쉬웠지만 .Net framework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네요..
부스를 돌아다니던 중 스마트 냉장고를 보다가 CJ 헬로비전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었었습니다. 실사용자가 높은 가격(350 정도)에 구매를 할 것 같냐고...
제가 봣을 때는 그것은 좀 무리라고 보았습니다.
Iot는 여기저기서 개발한다, 중요하다 이런식으로 많이 나오는데 정작 사용자가 진짜 필요로 하는 컨텐츠가 없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또 각 부스들에서는 설명을 하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적어서 아쉬웠습니다.(유니티, microsoft 등의 부스도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이번 SOSCON을 통해 사용자가 필요로하는 진짜 콘텐츠가 무엇인지 기술적으로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생각을 해봐야 되겟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