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 입사했을 때부터 계셨던 상사가 있던 부서의 직원으로 발령이 났다.
- 이제 업무를 하면서 같이 의견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다.(but,,,, 이게 몇달 못갔지만..)
2. 대학 친구들과의 오랜 소통
- 대학교 다닐때보다 회사 다니면서 친구들과 동기들과 선배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던 한해였다.
3. 같이 어울리면 게임 등에서 만난 인연들이 쌓여서 실제로도 이어졌다.
- 온라인의 인연들이 쌓여서 오프라인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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